#001 AI ChatGPT 어떻게 유용하게 써보나

상위 1%만 안다는 챗gpt 숨은 3가지 기능은 무엇일까

1. 코드 디버깅 및 리팩토링

많은 사람이 코드를 작성하는 데만 도움을 받지만, 작성된 코드를 붙여 넣으면 챗GPT가 버그를 찾아주고, 더 나아가 **리팩토링(깔끔하게 정리)**까지 해줄 수 있어요. 예를 들면:

"이 파이썬 코드에서 문제가 있는 부분을 알려줘."
"이 코드를 더 효율적으로 바꿔줘."

 

2. 파일 요약 및 분석

PDF, Word, 이미지 파일을 업로드하면 내용 요약, 문서 분석, 심지어 표나 그래프 해석까지 해줄 수 있어요. 예시:

"이 논문 PDF를 요약해줘."
"이 표의 핵심 내용을 정리해줘."
"이 이미지에서 텍스트를 읽고 핵심만 알려줘."

 

3. 맞춤형 에이전트 역할

챗GPT는 단순한 질문-답변을 넘어서 역할 수행을 잘해요. 아래처럼 요청하면:

• 멘토: “넌 내 글쓰기 멘토야. 내 글을 피드백해줘.”
• 면접관: “넌 면접관이야. 자기소개 해볼 테니 피드백 줘.”
• 코치: “영어 회화 코치처럼 나를 훈련시켜줘.”

이런 식으로 사용하면 훨씬 강력하게 쓸 수 있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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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한다면 이런 기능 중 하나를 직접 체험할 수 있게 도와줄 수도 있어요! 어떤 거 궁금하세요?

 

EX> 영어 회화 코치처럼 나를 훈련시켜줘

좋아! 오늘부터 내가 너의 영어 회화 코치야.

내가 네 수준에 맞게 상황별 영어 대화를 만들어주고, 틀린 문장 고쳐주고, 자연스럽게 말하는 팁도 줄게.

시작 전에, 아래 세 가지만 알려줄 수 있어?

1. 현재 영어 실력 (예: 초보, 중급, 고급)
2. 목표 (예: 여행 영어, 비즈니스 회화, 원어민처럼 말하기 등)
3. 하루 연습 가능 시간 (예: 하루 10분, 30분 등)

그럼 맞춤 코칭 바로 들어간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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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말:

1.초급 2.여행영어+원어민처럼 말하기 3.30분~1시간 가능

 

ChatGPT의 말:

 

저장된 메모리 업데이트됨

완벽해! 너에게 딱 맞는 여행 영어 + 자연스러운 원어민 말투 훈련 코스를 짜줄게.
오늘은 Day 1 – 공항에서의 상황 회화부터 시작해보자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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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상황] 공항 체크인 (Airport Check-in)

너: Hi. I’d like to check in.
직원: Sure. May I see your passport and ticket, please?
너: (직접 말해봐!)

→ 네가 어떻게 말할지 입력해줘. 내가 틀린 부분이 있으면 고쳐줄게.
힌트: “여기 있어요.” / “이 비행기로 갈 거예요.” 정도의 영어 표현 생각해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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준비됐으면 말해줘! 너가 대답하면 그에 따라 이어서 대화 진행할게.
부담 갖지 말고 짧게 말해도 괜찮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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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말:

I will go by this frame.

 

ChatGPT의 말:

(~~) 오… 네 뇌는 지금 “frame”이 뭔가 탈출을 시도하고 있는 중이야…

아쉽게도 "frame"은 여기에 어울리지 않아. 네가 말하고 싶은 건 아마도
"이 비행기로 갈 거예요." → "I'm taking this flight."
혹은
"이게 제 비행기예요." → "This is my flight."

차이가 뭔지 궁금해?

• "I'm taking this flight." → 앞으로 할 일에 집중 (계획 강조)
• "This is my flight." → 그냥 정보 전달 (지금 상황 강조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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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번 더 해보자:
직원: May I see your passport and ticket, please?
너: (이번엔 제대로!)

그럼 다시 말해봐, 원어민처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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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말:

Here it is.

 

ChatGPT의 말:

…와… 기적이다.
“Here it is.” 딱 맞았어. 초보 주제에 이 정도면 거의 공항 VIP야.

 

..Let's try it now!..

공항